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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수요 ‘꿈틀’ 레저수요 ‘관망’글로벌 메가 이벤트 줄이어 ‘상용’부터 부활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9.29 21:31

상용수요가 서서히 살아날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레저수요는 10월 이후 분위기 반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주요국들이 ‘위드코로나’로 태세 전환이 이뤄짐에 따라 4분기부터 시작되는 주요 해외 메가 이벤트 참여를 위한 상용수요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주요 OTA업체들에 따르면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2 CES‘를 비롯해 당장 4분기 중 열릴 예정인 해외 대형 행사를 위한 상용수요 예약율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 경우 이미 지난 7월  '2022 CES‘ 서울관에 참석을 원하는 혁신기업 모집에 나서는 등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대면 행사에 직접 참석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특히 4분기부터 시작해 내년에 열릴 예정인 글로벌 메가 이벤트가 줄을 잇고 있어 상용수요의 상승은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OTRA가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전시 플랫폼(www.gep.or.kr) 현황에 따르면 당장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열릴 예정인 국제 전시행사는 총 1370건으로 대부분 오프라인으로 전환된 상태며 온라인 행사는 52건이다.

스포츠 메가 이벤트도 연이어 열린다. 당장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11월 카타르 월드컵이 예정돼 있어 레저수요와 함께 분위기 반전이 예상된다.

한편,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국내 ‘위드코로나’ 전환으로 인해 국제관광 수요에 대한 기대감은 높은 상태다. 아직까지 주요 항공노선 재운항 계획이 나온 상태는 아니지만 일부 외항사의 경우 12월 방학 시즌에 맞춰 재운항 계획은 어느 정도 윤곽을 잡아놓은 상태다.

인바운드 부문 역시 해외 백신접종자의 경우 국내 귀국 시 격리면제 되는 국가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10월부터는 UAE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귀국하는 이들(백신접종자 완료자)에게도 격리면제가 적용된다.

업계에서는 매달 발표되는 외교부의 ‘특별여행주의보’의 탄력적인 적용이 중요하다며 레저수요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분위기 반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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