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JTB가 제1회 친절왕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친절왕 선발대회는 평소 고객 및 회사 동료에게 친절했던 사원을 추천한 뒤, 다득표 순으로 최종 5인에 대한 투표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투표 결과 동남아 팀 백혜란 대리, 일본 인바운드 팀 박재영 사원이 제1회 친절왕으로 선발되었다.

롯데 JTB 관계자는 “이번 친절왕 선발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고객 및 동료에게 더 친절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부행사와 직원 자긍심 고취를 통해 서비스 수준 제고 및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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