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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 여행사 최대 1천만 원 지원서울 소재 200개 소기업 여행사 대상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5.24 21:02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인바운드 여행사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위해 200개 업체에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와 재단은 서울시에 등록된 종합여행업 소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계획’을 평가, 총 200개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6백만 원의 관광객 유치비용을 지원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60개의 우수여행사에는 최대 4백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총 15억 원 규모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5월 24일부터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6월 14일까지 홈페이지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업체는 6월 23일 이후 발표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은 실제 지출에 대한 사후정산 방식으로 하며 사업운영을 위한 인력의 교육훈련비 및 사회보험료, 안전한 여행을 위한 운영비용(관광객 국내 PCR검사 비용, 여행자보험 등),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비용, OTA 플랫폼 수수료 등에 대해 지급한다.

단, 저가·덤핑 관광을 유발하는 직접적 관광상품 비용 보전(여행객 대상 가격할인 비용 보전 등), 시설비·수선비·시설부대비 등 자본적 경비, 인건비·임대료·사무집기구입·공과금 등 일반운영비, 총회·임원회의 등에 소요되는 경비, 그 밖에 사업계획과 직접 관련 없는 경비에 대해서는 지급이 안 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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