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항공사
에어프랑스-KLM, 탄소 감축 목표 승인2019년 대비 30% 감축 목표 승인 받아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2.12.08 20:59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탈탄소화 목표가 ‘과학기반 탄소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SBTi는 파리기후변화 협정 이행을 위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절감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다. 지난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유상톤킬로미터(RTK, Revenue Ton Kilometer)당 항공 연료의 생산, 공급,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료 전 과정 탄소 배출량(WtW, Well-to-Wake)을 오는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3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SBTi에 제출한 바 있다. SBTi는 이 목표가 지구 기온 상승 폭을 섭씨 2도 이내로 제한하고자 하는 파리협정 목적 달성 기준에 부합한다고 승인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지속가능한 여정(Destination Sustainability)’ 프로그램의 세 가지 주요 전략인 신형 항공기 도입,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사용 확대, 운항 효율성 제고를 기반으로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에어프랑스-KLM그룹은 매년 2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신형 항공기 비중을 오는 2028년까지 64%로 확대한다. 또한 오는 2030년까지 전 항공편의 SAF 혼합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네스테, DG퓨얼즈와 총 160만 톤의 SAF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SAF는 일반 화석 연료 대비 연료의 수명주기 동안 탄소 배출량을 평균 80%까지 감축 시킨다.
이와 함께 연료 소비를 줄이는 최적 항로 설정 등 항공기 운항 효율성 향상에도 힘쓴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1387) 서울시 도봉구 해등로 242-12 101-805   |  대표전화 : 02-6225-5455/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3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