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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 방한···누구 만났나?롯데관광·KATA 만나 관광 교류 협력 약속
이정민 기자 | 승인2023.04.30 21:18

자이언트 판다의 고향 중국 청두가 한국을 찾았다.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국 내 청두 알리기의 시작인 셈이다. 

청두시 문화방송관광축이 주최하고 청두 미디어그룹이 주관한 ‘2023 청주 문화관광 한국 특별 추천회’가 청두국제커뮤니케이션 유한회사의 집행으로 지난 4월 25일 서울 SMT 차이나룸 청담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롯데관광 중국사업본부가 청두시 관계자들을 맞이했으며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한국여행사협회가 참여, 한국과 청두의 미래 관광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알려진 대로 청두는 자이언트 판다의 고향으로 세계 각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곳이다. 

팬데믹으로 외래객 관광객이 다시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1월 중국 춘절 기간에는 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목적지 중 하나다. 

또한 청두는 유네스코에서 아시아 최초 미식 도시로 지정한 ‘맛의 도시’로 전 세계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사의 도시기도 한 청주는 2300년에 달하는 역사를 자랑하는 진사유적지의 경우 고촉 문명의 휘황찬란함을 입증하고 있으며 2500년 전에 건설된 두장옌 수리 공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도시 곳곳에 널린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들과 다양하고 다채로운 비엔날레,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의 주, 음악 축제 등 행사는 이 도시의 트렌드한 분위기와 격조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전 세계 도시 중 두번째로 많은 카페를 보유하고 있다 전해진다.  미국 <타임지>는 얼마전 청두를 'China’s China'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에서 청두 미디어그룹은 롯데관광, KATA와 관광교류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관광홍보 및 교류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광희 롯데관광 대표(좌)와 청두뉴스국제여행사유한회사 관계자/트래블데일리 DB

이강 청두 미디어그룹 이사 겸 부편집장은 "청두는 중요한 관광 허브 도시이자 중요한 관광 목적지다. 서울과 청두는 지난 오랜 시간 문화 관광에 관한 교류와 협력을 빈번하게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는 두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또한 서울과 한국의 다른 지역 친구들이 청두를 방문, 청두의 골목골목을 살펴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판다와의 만남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승필 한국여행업협회 상근 부회장(좌)과 청두국제커뮤니케이션유한회사 관계자/트래블데일리 DB

백승필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상호 관광교류가 다시 재개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그 역할의 중심에 있는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참석자 단체 /트래블데일리 DB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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