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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네 가지 로맨틱한 여행 방법‘포시즌스 리조트 남하이’로 떠나는 투어
이정민 기자 | 승인2024.02.12 18:48

베트남 호이안 지역에 위치한 베트남 유일의 포시즌스 호텔인 ‘포시즌스 리조트 남하이 호이안’은 커플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낭만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리조트에서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활용해 베트남 황궁 요리를 만들어보는 쿠킹 아카데미나 프라이빗한 풀빌라에서 둘만을 위한 플로팅 플랫퍼스트 서비스 등의 로맨틱 다이닝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커플이 함께 하는 마음 챙김 클래스와 웰니스 스파, 그리고 호이안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험 등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의미 깊은 기념일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랑의 레시피에 담아낸 로맨틱 요리 
리조트에서 직접 관리하는 오가닉 정원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활용해 베트남 황궁요리를 배워볼 수 있는 쿠킹 아카데미는 농장에서 허브잎을 직접 따는 것에서부터 요리를 완성해 함께 식사를 하는 전 과정을 함께 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리조트 풀빌라 객실에 마련된 풀장에서 오직 둘 만을 위한 ‘플로팅 브랙퍼스트’가 제공되어 천연의 자연을 만끽하며 평온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이어 더해, 리조트는 특별히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 다이닝 프로그램을 세 가지 선보인다. 

<로맨스 바이 더 시>
객실 내 풀장 혹은 해변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둘만을 위한 테이블을 준비해, 캔들로 테이블을 밝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양식 혹은 아시안 요리 중 선택한 메뉴가 5코스로 제공된다. 2월 9일 금요일부터 2월 14일 화요일까지 운영.
-레귤러 5코스 메뉴: 1인 당 VND 4,690,000부터 (한화 약 25만원)
-프리미엄 5코스 메뉴: 1인 당 VND 5,900,000부터 (한화 약 32만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호이안>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 당일에 진행되는 코스 요리로 리조트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라 센(La Sen)에서 베트남 전통 음악과 함께 현지식 정찬을 즐길 수 있다.
-2인 커플 당 VND 8,200,000 (한화 약 45만원)

<로맨스에 푹 잠기다>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 당일에 쿠킹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로맨틱한디저트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 후 더 스파로 이동해 남하이 베트남 마사지를 60분동안 받은 뒤, 해질녘에 진행하는 ‘굿나잇 키스 투 더 어스’ 의식에 참여한다. 이 후 쿠킹 아카데미에서 직접 만든 디저트와 함께 4코스 디너 정찬을 즐긴다. 
-2인 커플 당 VND 15,000,000 (한화 약 82만원)

◆연인과 사랑을 속상이는 은신처 
무려 4500그루의 야자수를 배경으로 동해와 참(Cham) 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리조트의 풀빌라는 해변가에 풍수 원리를 바탕으로 건축됐다. 리조트는 베트남 양식으로 장식한 빌라와 개별 전용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마치 사랑의 은신처처럼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풀빌라마다 개별 버틀러가 배정돼 개별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투숙하는 동안 맞춤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 

◆마음 챙김도 둘이 함께
리조트에서 매일 저녁 진행하는 ‘굿나잇 키스 투 더 어스’ 의식부터, 에센셜 오일 블렌드로 구성된 빌라 객실 내 웰니스 메뉴, 마음 챙김 명상 등 리조트 곳곳에서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돌볼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구비돼 있다. 리조트는 삶의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자연의 리듬에 맞춰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설계됐으며 투숙객들은 베트남의 선술사이자 학자, 그리고 평화 중재자인 틱 낫 한 (Thích Nhất Hạnh) 로부터 영감을 받은 독보적인 웰니스 센터에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모험과 탐험 
리조트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 곳의 유적지와 인접해 문화 유산을 돌아보는 데이 투어가 가능하다. 2021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의 문화 도시 목적지로 선정된 ‘호이안 고대 타운’과, 베트남 마지막 제국의 사원이자 궁전, 거주지과 함께 풍부한 정원으로 이루어진 ‘후에(Hue) 제국 도시’, 그리고 신비한  ‘미선(My Son) 유적지’ 등의 좀 더 도전적인 프로그램을 원하는 투숙객들은 컨시어지에 문의해 문화유산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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