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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행, 출발 48시간 전 구매 가장 저렴카약, ‘최적 항공권 구매 시기’ 조사 발표
이정민 기자 | 승인2016.06.14 21:04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여행객들이 항공권 검색 시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항공권 구매 시기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국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5개 도시에 대한 항공권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최적의 시기에 맞춰 항공권을 구매하면 평소보다 최대 68%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 상하이행 검색 시 바로 결제가 저렴
카약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쿄행 항공권은 출국일에 가까워질수록 가격 상승세를 보였으며 출국 48시간 전 검색 시 조사 기간 중 가장 높은 가격인 평균 38만 6000 원에 구매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최소 2달 전에 구매하면 항공권 평균 가격은 26만 7000 원으로 48시간 전 구매 시 가격 대비 약 3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1개월 전 또는 최소 1-2주 전에 항공권을 구매하면 출국 48시간 전에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17%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적인 스카이라인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상하이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 2달 전에는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구매하면 출발 48시간 전 항공권 구매 시보다 최대 68%까지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행 항공권 역시 출국일에 가까워질수록 항공권 요금이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돼, 검색 시 바로 결제까지 완료하게 되면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1주일 앞둔 여행…후쿠오카
후쿠오카행 항공권의 경우, 출국일을 불과 1주일만 앞두고 구매해도 1-2개월 전에 미리 찾은 가격보다 약 7%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출국 48시간 전에 구매해도 1주일 전 가격보다 약 3% 정도로 약간 더 비싼 수준이라, 막바지 여행 계획 시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국 48시간 전 유일한 도시는 오사카
당장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오사카행 항공권을 찾아보자. 출발 48시간 전 평균 왕복 항공권 가격은 평균 15만 4000 원으로 가장 비싼 시기보다 최대 36%까지 저렴하다.

이수경 카약 한국시장 담당 이사는 “세계적 IT 기업인 카약은 그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여행지에 대한 최적의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여행객들의 최저가 항공권 구매를 위한 최적의 시기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 계획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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