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뉴욕관광청과 함께 풍부한 혜택의 ‘마음과 눈길 가는 대로, 뉴욕’ 기획전을 선보였다.

패션의 도시, 문화의 도시, 자유로운 영혼의 도시하면 떠오르는 뉴욕은 누구나 한번쯤 머물러 보고 싶은 곳이다. 가볼 곳, 먹어볼 것이 넘쳐나는 만큼, 매년 수 많은 관광객들이 뉴욕을 찾는다.

영화 ‘러브 스토리’의 배경으로 유명한 센트럴 파크, 세계 4대 박물관중 하나로 손꼽히는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24시간 화려한 ’타임스퀘어‘는 뉴욕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관광 포인트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뉴욕은 도시의 화려함, 다채로운 음식, 자연미를 살린 공원, 다양한 박물관과 전시관이 즐비하여 알찬 휴가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일정으로 뉴욕의 매력에 빠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뉴욕 직항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이 포함된 ‘스페셜 뉴욕 자유여행 6일’ 은  아시아나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을 기준으로 오전, 오후 출발로 나누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취향에 따라 호텔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최대 30일 일정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정에 구애없이 뉴욕을 즐기길 원하는 여행객들의 문의가 많다.

노랑풍선은 해당 기획전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 뉴욕 최대 규모의 명품 할인 백화점 ‘Century 21 (센추리21)’ $5~$500 상당의 기프트카드(팀당1매), CGV 영화 예매권(1인 1매)을 제공하며 숙소에 따라 룸업그레이드, 와인1병, 조식등을 제공 한다. 이러한 혜택은 2016년 7월 19일부터 8월 31일 예약자 대상으로 제공되며 9월 16일까지 체크인하는 고객 기준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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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btour.co.kr/promotion/promotion/airtel/2016/0713_at_newyork/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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