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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회원사 1분기 실적
이정민 기자 | 승인2016.09.16 19:21

2016년 1분기 외래객 입국은 332만 370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016년 1분기 내국인 출국은 517만 795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로 나타나 아웃바운드 시장의 성장률이 인바운드 시장의 성장률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아웃바운드 통계는 2006년 7월 이후 국민출국카드가 폐지됨에 따라 정부 집계 자료를 수집해 제공함으로 인해 국민 1명이 1개 국가 이상을 경유할 경우 중복 집계 될 수 있으며 국가별 발표 시기에 따라 집계의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음. 또한 아웃바운드 통계는 2016년 5월까지 한국관광공사에서 수집한 데이터만을 기재하였음

인바운드 시장의 높은 성장률은 중국의 춘절연휴, 동남아 지역의 동계관광 수요 및 개별여행객의 꾸준한 증가 등이 주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아웃바운드 시장의 경우 겨울 방학과 설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 수요 증가, 엔저 효과로 인한 내국인의 일본 여행 수요 증가 등이 주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2016년 1분기 국적별 출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인바운드의 경우 중국, 일본, 대만 순으로 나타났으며 아웃바운드는 일본, 태국, 베트남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우 자료 집계 당시 발표 안 됨)

최근 3년간 국적별 인바운드 출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은 2015년 1분기 대비 20.4% 증가했고 일본은 엔저 지속과 일본인의 해외여행 심리저하 등의 영향으로 2015년 1분기 대비 0.9%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동남아 지역 방한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인도네시아는 31.6%, 베트남 31.3%, 말레이시아 28.9% 증가했다.

국적별 아웃바운드의 최근 3년간 출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일본은 엔저 현상과 근거리 여행지의 이점에 따른 개별여행객 수요의 꾸준한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 그 외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6%, 15.7%, 15.4% 증가했다.

2016년 1분기 크루즈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인원은 210519명(중복기항 제외, 선원 포함)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6%증가했다.

지역별 크루즈 방한객 입국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이 전체의 74.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아시아 기타가 18.7%,구주 3.3%, 미주 2.1%, 대양주 1.2%, 아프리카 0.3%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 1분기 크루즈 방한객 주요 5개국(중국,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순)의 인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중국은 61세 이상 집단이 전체 22.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세 이하 집단이 11.4%의 비중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필리핀은 31~40세 집단이 전체 45.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호주의 경우 61세 이상 집단이 전체 71.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국가와는 달리 노년층 비중이 높았다.

2016년 1분기 내국인 출국인원은 517만 795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기항 제외, 선원 포함 인원

최근 3년간 수송형태별 출국현황을 살펴보면 공한을 통한 출국자는 2016년 1분기 498만 8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항공사의 여객기 운항편 확대와 저가항공사의 여객수송 증가 등으로 2016년 1분기 국제선 여객실적은 저년대비 13.2% 증가했다.

항만을 통한 출국자는 2016년 1분기 197871명으로 전년대비 10.5% 증가했으나 항공공급 확대 영향으로 항만보다는 공항 이용객의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2016년 1분기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를 통한 인바운드 유치실적은 113577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2014년 1분기에는 방한 일본인의 감소 여파로 전년동기 대비 1% 감소했으나 중국인의 방한 여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상승추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패키지:일반 패키지(에어텔포함), 주문형 패키지(인센티브, 비즈니스, 수학여행) FIT: 개별여행객(항공권, 선박권 단품판매 기준)

2016년 1분기 주요 국가별 유치실적을 살펴보면 중국 67만 8856명, 일본 24만 7270명, 동남아 17만 3286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바운드 유치실적 중 중국의 비중은 59.8%로 2015년 1분기 대비 0.5% 소폭 감소했고 일본의 비중은 21.8%로 2015년 1분기 대비 5.6%증가했다.

중국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본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유치실적이 반등했으나 향후 추세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6년 1분기 동남아 지역 비중은 15.3%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권, 선박권 판매기준(중복발권은 제외돼 내국인 송객인원 합계 수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016년 1분기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의 아웃바운드 송객인원은 384만 362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그 중 패키지 실적은 207만 931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FIT실적은 176만 431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분기 전체 송객 인원 중 패키지와 FIT가 차지하는 비중은 패키지가 54.1%로 FIT 45.9%보다 8.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월~2월에는 설 연휴 및 겨울방학으로 인한 가족 단위의 패키지 이용객이 증가했으나 2016년 3월에는 겨울 성수기 종료에 따른 패키지 이용실적 감소의 영향으로 2016년 3월에는 FIT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1분기 여행목적지별 송객 현황의 경우 내국인이 가장 많이 여행한 국가는 일본으로 2015년 1분기 64만 3991명에서 2016년 1분기 98만 8859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3.6% 증가했다. 엔저 지속으로 일본으로의 출국인원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 1분기 처음으로 중국을 앞질러 향후 두 국가간의 출국인원 격차는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과 일본에 이어 동남아 국가 중 내국인의 주요 여행국인 태국, 베트남, 필리핀 지역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18.4%,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한국여행업협회 2016년 1분기 여행산업보고서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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