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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개별여행객 관광동선 바꾼다관광공사, 국내외 공연관광 관계자 행사 개최
이정민 기자 | 승인2016.11.14 21:31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 대상 공연관광 활성화를 통한 한국관광 콘텐츠 다양화 및 방한상품 품질 제고를 위해 16일까지 해외 여행사, 언론인, 블로거를 초청해 공연관광 트래블마트와 서울 및 지방 공연관람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5개국 55명이 참가하는 이번 공연관광 초청 행사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의 상설공연 ‘왕비의 잔치’, 경주의 ‘바실라’ 공연, 서울의 넌버벌 공연(난타, 점프, 드럼캣, 사춤 등) 관람과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을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11월 15일에는 최초로 공연관광을 테마로 한 트래블마트를 개최, 국내 공연기획사 15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공연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고 공연 시연과 각종 기념품 전시 등의 B2B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기존 공연관광은 단체패키지 형태의 양적관광 중심으로 실시돼 한국 문화로서 공연 콘텐츠의 가치 반영이 미흡한 측면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는 한국공연의 매력을 알림으로써 개별 여행객들이 자발적으로 한국에서의 공연관람 비중을 늘리기 위한 시도다.

한국의 공연관광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20여개의 공연 콘텐츠를 해외에서 집중 홍보해 연평균 155만여명(최근 5년)을 유치해 왔다. 금년 9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중 공연콘텐츠를 관람한 인원은 약 209만명으로 전체 방한 외국인의 16%에 해당되며 공사는 이를 2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공연관광 통합마케팅의 신호탄을 이번에 쏘아올렸다는 데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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