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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안보낸다”中 전세기 막고, 韓 비자 수수료 면제 연장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1.01 15:34

중국 당국이 1월 중국발 한국행 일부 전세기 운항을 막았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한국 3개 항공사 신8개 노선 전세기로 제주항공 장쑤성~인천 2개 노선, 산둥~인천 1개 노선, 네이멍구~인천 2개 노선, 광둥~인천 1개 노선 등 모두 6개 노선으로 가장 많고 아시아나항공이 닝보~인천 1개 노선, 진에어 구이린~제주 1개 노선 등 총 3개사 8개 노선이다.

일부에서는 사드(THAAD) 배치 결정에 따른 보복 조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하며 향후 추가 제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 정부에서는 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법무부에서는 ‘2017년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중 교류 및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비자발급 수수료 면제기간을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중국 및 동남아(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관광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는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이같은 내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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