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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료칸 여행 다 모였다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별채 형식 료칸
이정민 기자 | 승인2017.04.10 22:04

올해 5월 유난히 연휴가 길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여행객들을 위해 일본 고급료칸, 호텔 전문 예약사이트에서는 5월 연휴에 가기 좋은 료칸을 소개한다.
일본 구마모토에 위치한 쿠로카와 온천의 료칸의 대부분은 객실이 많지 않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동이 용이하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료칸에 따라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고급료칸, 호텔 전문 사이트인 리럭스가 별채 형식으로 되어있어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쿠로카와의 료칸 7곳을 추천한다.

◆ 겟코쥬
쿠로카와 온천의 조용한 숲속에 자리한 ‘쿠로카와 온센오토코로 겟코쥬’는 4500평의 넓은 부지를 소유하며 그 안에 객실은 별채형식으로 단 8채만 있다. 각각의 객실이 떨어져 있어 다른 여행객에게 방해를 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객실은 일본식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목재소재를 이용한 건축양식은 차분함과 부드러운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사는 신선한 해산물과 산지 식재로 만든 가이세키요리가 제공된다. 겟코쥬로의 이동은 후쿠오카 공항에서 쿠로카와온천행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쿠로카와온천역에서 료칸의 송영버스를 타고 료칸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 미야마 산장
지금으로부터 약 28년 전 오쿠쿠로가와 온천으로 시작한 여관 '야마미즈키'. 그 정신을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곳이 미야마산장이다. 객실은 드넓은 8개의 별채로 구성돼 있어 이 곳 역시 다른 여행객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각각의 객실은 객실내 욕실이 갖춰져 있어 산장 특유의 풍경을 온천을 하면서 즐길 수 있다. 식사는 구마모토산의 식재를 활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한다. 료칸까지의 이동은 후쿠오카 공항에서 쿠로카와온천까지 버스를타고 이동하면 쿠로카와온천역에서 송영버스를 타고 료칸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 호잔테이
쿠로가와 온천 산자락에 호잔테이가 위치하고 있다. 전 객실은 모두 별채 타입으로 11개의 객실로 구성돼 있다. 객실 밖으로 펼쳐지는 전망은 치쿠고(筑後)강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일부의 객실에서는 산천어가 헤엄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편안한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객실 내에는 노천온천탕과 실내온천탕이 마련되어 있어 다른 여행객에게 방해를 받지 않고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사로는 제철 식재를 활용한 가이세키 요리가 제공된다. 료칸까지의 이동은 후쿠오카 공항에서 버스를타고 쿠로카와 온천까지 이동 하면 쿠로카와온천역에서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쿠로카와 온천료칸 노시유
쿠로카와 온천은 자연과의 공생을 테마로 하고 있다. 료칸 노시유도 자연과의 조화를 무엇보다 중요시해 지금의 료칸의 모습을 손수 가꾸어 왔다. 노시유에서는 온천에 몸을 담금으로서 보다 확연하게 느껴진다.
자연이 시간을 들여 자아낸 공간에 있는 온천탕에 몸을 맡기는 것 만으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노천탕, 그리고 가족탕. 바람이 실어 나르는 자연의 소리, 새들의 지저귐,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상쾌한 햇살에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온천을 즐길 수 있다.

◆ 와라쿠 
와라쿠는 오크쿠로가와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2인 전용 고급 온천 료칸. 각각의 방은 개성적인 구조로돼 있고 모든 객실에 넓은 온천탕과 우드 데크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온천탕에서는 천연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창문을 열면 산의 초록과 맑은 시냇물 소리가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객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대중탕도 매력 중 하나로 계절 마다의 색으로 물드는 노천탕과 개성적인 동굴온천 '아나유(穴湯)'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쿠로카와 산간에 자리잡은 와라쿠는 힐링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 료칸 산가
료칸 산가는 여러 료칸과 온천들이 늘어선 쿠로카와 온천 마을 외곽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다. 료칸을 둘러싼 초목은 계절마다 그 색을 바꿔가며 여관을 수놓는다. 초목의 향기와 골짜기의 물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자연의 에너지를 전부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숲에 녹아드는 7개의 욕탕에서는 대지의 둘러쌓인 시간을 보내고 차분함이 있는 일식 객실에서는 내 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 둘러쌓여 료칸 산가만의 운치가 다음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 오캬쿠야 
오캬쿠야는 에도시대 말기에 창업해 사무라이들의 숙소로 사용된 역사를 지닌, 구로카와 온천에서 가장 오래된 료칸이다. 객실은 정통 일본식으로 꾸며져 있다. 품격 있는 나무를 살리고 편안한 공간을 추구한 객실이다.

과거 구마모토의 귀족 호소카와 모리히사도 사랑했다고 하는 풍부한 효능의 수질을 갖고 있는 온천탕이 특징이다. 역사와 천연 온천, 요리, 그리고 일본만의 배려가 돋보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7곳에 대한 료칸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예약문의는 리럭스 홈페이지, 리럭스 페이스북, 리럭스 카카오톡 (@리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럭스 홈페이지: https://rlx.jp/?lang=ko

리럭스 페이스북:http://facebook.com/rlx.kor/

◆ 리럭스(Relux)
리럭스는 일본의 고급료칸, 호텔의 숙박 예약 사이트로 엄선된 고급료칸 호텔을 제공하는 회원제 숙박 예약 서비스로 일본 전국 호텔·료칸에 정통한 심사 위원들이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는 시설만을 소개한다. 리럭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보다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최저가 보장 등 Relux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고품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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